[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3선국회의원/안동예비후보]
안동상록자원봉사단 총회 및 보훈 상이군경 위촉장 수여식,
용상2동 경로당 총회 참석
한 나라의 국격은 나라를 위해서 애쓰다 돌아가신 분과 가족에게 어떤 예우를 하느냐가 국격의 척도입니다.
세계 최강국 으뜸국인 미국은 국가를 위해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전사한 자국민들의 유골을 50년, 60년이 지난 뒤에도 발굴해서 성조기를 덮어 고이 모셔가고 그 유족들에게는 충분한 보상과 명예를 수여합니다.
그런 측면에 비추어봤을 때, 오늘 자리하신 회원님에 대한 이 나라 대한민국의 예우는 아직 상당히 미흡합니다. 6.25때 전사하시거나 다치신 분, 월남전에서 다치신 분들이나 이러한 분들에 대한 국가의 대우는 정말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되어야 됩니다.
특히, 유족들에 대한 연금은 장자나 장손 1인에게만 지급하는 그 제도는 모든 아들, 딸, 손자들에게로 확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소요되는 국가예산이 그렇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도로 하나 만드는 예산만 충당해도 충분히 그 예산이 됩니다.
이러한 일이 이루어졌을 때, 대한민국의 국격은 선진국, 일류국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다시 정치를 재기하면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명예와 여러분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월 25일 안동시 상이군경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안동 권오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용상동 거리에서 안동시민들께 아침인사를 시작했습니다.
안동상록자원봉사단의 신도청맞이 친절캠페인 "내가 먼저 인사합시다"
2016년 총회 및 시민친절운동 다짐결의 행사가 안동회관에서 개최되어 참석한
안동 권오을 예비후보
안동상록자원봉사단은
공무원연금공단 사회공헌활동으로 2014년 8월에 조직되어,
안동이 정신문화의 수도라는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그에 걸맞는 시민의식 변화운동으로 '시민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신동청시대의 시작에 안동이 '친절도시'로 이름 날 수 있도록 안동 시민들의 자발적인 의식개혁운동이 되도록 앞장서서 수범활동을 해왔고,
안동시의 비전인 '행복 안동' 만들기에 일조하였습니다.
보훈 상이군경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안동 권오을 새누리당 3선 국회의원
용상2동 경로당 총회에 참석한 안동 권오을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