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밤에 먹는 중복 복라면 중복날.모처럼 아내가 차린 보신탕으로 아침을 했습니다. 종일 바쁘게 움직이다가 영주에서 열린 청량사 둥근소리 합창단 발표회 후 늦은 시간 영주역에서 복라면에 소주 한잔 때렸습니다. 비 내리는 날 복라면 맛은 기똥찼습니다. 안동 권오을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장 페이스북에 올라온 복라면과 소주 한 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