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의 문턱, 난 향과 봄기운과 함께 "화이팅~~"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안동예비후보/3선국회의원] 모처럼 북한산 자락 집을 들렀습니다.집은 조금 냉기가 돌았지만 거실에 난이 꽃을 피웠습니다.봐 주는이 없는 집에서 홀로 꽃을 피운 난이 너무 반가왔습니다. 마침 오늘이 입춘입니다.난 향기와 봄 내음새를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난 향과 봄기운과 함께 "화이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