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서 용 나는 사회, 다시 한번” [20대 총선 후보를 만나다 - 권오을 전 새누리당 의원]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안동예비후보/3선국회의원]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안동예비후보/3선국회의원] “개천서 용 나는 사회, 다시 한번” [20대 총선 후보를 만나다 - 권오을 전 새누리당 의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 |입력 : 2016.02.05 11:43 아들 세대 먹고 사는 의정 펼 것…200만평 국가산업단지 꼭 유치 새누리당 권오을 전 의원이 경북 안동에서 또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 안동을 지역구로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18, 19대 총선에서 낙마한 이후 3번째 도전이다. 그에게 낙마는 쓰디쓴 보약과도 같다. 국회 입성은 실패했지만 그 시간동안 국회사무총장(장관급)을 시작해 새누리당 기획위원장, 정치개혁특위 위원장, 경북도당위원장 등 국회와 당을 오가며 중책을 도맡아 왔기 때문이다. 특히 17대 이명박 대통령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