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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오을 예비후보 설인사 - 큰 福 받으세요. 권오을을 말한다! '권오을'을 말한다 Ⅳ 지역대표사업 12년간 야당 국회의원이었지만,누구보다도 많은 의정활동, 지역사업을 했습니다.단지 홍보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1. 경북도청 안동 유치로 안동도청시대 개막. - 1991년 경북 도의회에 청원 제1호로 경북 북부권 도청이전안을 제출, 도청이전문제 이슈화. 1995년 도의회 도청이전지 용역결과 안동 1위 발표. - 1996년 15대 국회 진입 후, 끊임없이 도청이전 주장. - 2006년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시, 경북도지사 후보들에게 도청이전을 선거공약화 시킴. - 2007년 예천군수 설득 후, 안동․예천 공동으로 도청유치 신청서 제출. - 2007년 도의회 도청이전특위 운영위원, 평가위원들에게 안동․예.. 더보기
안동 권오을 · 김무성, 우체국 방문…설 민심 행보 이어가 [안동국회의원/권오을/안동예비후보/3선국회의원/새누리당] [안동국회의원/권오을/안동예비후보/3선국회의원/새누리당] 안동 권오을김무성,우체국 방문…설 민심 행보 이어가 안동 권오을 · 김무성, 우체국 방문…설 민심 행보 이어가 【서울=뉴시스】손정빈 채윤태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일 서울 서대문 우체국을 찾아 설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설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을 맞아 비상근무 중인 서대문 우체국 직원들을 만나 우편물 특별 소통 상황, 직원들의 근무 여건 등에 대해 듣고 집배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집배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제비처럼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어 "24시간 근무하는 걸로 안다. 피곤하겠지만 건강하시고, 특히 안전하게 잘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