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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필드 속으로] 권오을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 실현’ 약속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안동예비후보]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안동예비후보] [4·13 필드 속으로] 권오을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 실현’ 약속 권오을 새누리당 ‘안동’ 예비후보(58·전 국회의원)는 8일 안동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민이 주인 되는 정치실현을 위한 5대 약속을 골자로 하는 ‘대(對)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현재 안동에서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든 국·도비 보조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민심을 좀먹는 갑질 행태,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시정 농단행태 및 신 관권행태를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임란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은 특정 문중에 힘을 실어주는 편파적 전시행정”이라며 “몇몇 위인만의 기념관이 아니라 안동의 모든 임란 구국공신의 업적을 기리는 ‘임란구국역사문화공원’으로 사업.. 더보기
故 이기택 총재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에겐 아버지 셨습니다. 1991년 34살 젊은 나이에 총재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3당 합당이란 정치 격랑 후, 원칙과 정도를 지키시던 선배님들이 만든 "민주당 "저의 첫 사랑이었습니다. 7년 후, 합당하여 한나라당을 창당했지만 아직까지 당시 "민주당"에 대한 애정과 긍지는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이기택. 홍사덕. 박찬종.노무현.김정길.원혜영.이철.김현규 의원 등기라성 같았습니다. 북아현동 자택 아침 밥상에서 잔재주 부리지 말고 정도로 가라시던 말씀 아직도 생생합니다. 불과 한달전 안동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정치는 애국심과 국가관이 있는 사람이 해야한다며권오을이는 현역때 늘1등 국회의원이었다며, 20대에는 꼭 등원하라시며 격려해주셨습니다. 갑자기 비보를 듣고 황망한 가운데 어쩔 줄을 모르다가 .. 더보기
권오을 예비후보 “안동 경제 살리고 서민 위한 정치 할 것”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3선국회의원/안동예비후보/브레이크뉴스]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3선국회의원/안동예비후보] 권오을 예비후보 “안동 경제 살리고 서민 위한 정치 할 것” 강태호 기자 ㅣ 기사입력 2016/01/18 [21:13] ▲ 경북 안동의 권오을 예비후보 © 사진=양다희 기자 (브레이크뉴스 강태호 기자) 2016년 새해를 맞아 한국신문방송인클럽 공동취재단은 경북 안동에서 4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권오을 예비후보(전 국회 사무총장)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권 예비후보는 “3선 의원 때는 보지 못했던 서민들의 아픔을 지금은 볼 수 있게 됐고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질문에는 “안동에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대형체육시설을 갖춰놓으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