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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 권오을 (안동시) 새누리당 예비후보 인터뷰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3선국회의원/안동예비후보]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3선국회의원/안동예비후보]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 권오을 (안동시) 새누리당 예비후보 인터뷰 ★ 출마 동기 및 소감 한마디1991년 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20년 이상 정치인으로 살아오면서 저는 안동시민들께 마음의 빚을 크게 지고 있습니다. 안동시민들이 30대 초반의 젊디젊은 저에게 경상북도의원이란 대단한 직책을 맡겨주셨고, 40대에 안동에서만 국회의원을 세 번이나 시켜주셨으니 저를 얼마나 믿어주신 겁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잘나고 제가 다 잘해서 그 자리에 있는 줄 자만했습니다. 그래서 안동시민께 진 빚을 갚을 생각은 못하고 중앙에서 대단한 정치 한번 해보겠다고 오만을 부렸습니다. 이제라도 진심으로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에는 .. 더보기
권오을 경북안동 예비후보 "국격의 척도란!"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3선국회의원/안동예비후보/20대총선] [안동국회의원/권오을/새누리당/3선국회의원/안동예비후보/20대총선] 권오을 경북안동 예비후보 "국격의 척도란!""나라 위해 애쓰다 돌아가신 분과 가족에게 어떤 예우 하느냐" 백병식 기자 | webmaster@newsfinder.co.kr ▲ 보훈 상이군경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안동 권오을 예비후보 "한 나라의 국격은 나라를 위해서 애쓰다 돌아가신 분과 가족에게 어떤 예우를 하느냐가 국격의 척도입니다." [뉴스파인더 백병식 기자] 권오을 안동 예비후보는 25일 안동시 상이군경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세계 최강국 으뜸국인 미국은 국가를 위해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전사한 자국민들의 유골을 50년, 60년이 지난 뒤에도 발굴해서 성조기를 덮어 고이 모셔가고 그 유족들에게는 충분한 보상과 명예를 수여한다"면서 .. 더보기